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봉인된 괴물 (문단 편집) === 3차전 === [youtube(NsuTmevpCec, showinfo=0&controls=2&autohide=0&vq=small, width=320, height=50)] 용사의 노래를 얻으려고 필로네의 수룡을 만나러 가는 길에 또 봉인을 풀어버린다. 이번엔 꼬리가 생겨있고 머리 뒤에 생긴 [[후광|원 모양의 불꽃]]을 이용해 '''하늘을 날아 단숨에 신전까지 올라올 수 있다.''' 2차전과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충격파를 펑펑 터뜨리며 걷는데다, 머리 위에 올라타려 하면 포효하면서 떨어뜨린다. 따라서 이마에 올라타려면 반드시 폭탄으로 스턴을 걸어줘야 한다. 처음으로 봉인석을 박아넣거나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전술한 후광을 이용해 언덕 위로 날아가려고 한다. 피처 머신으로 폭탄을 맞춰 격추시키면 후광이 사라지고 맨 밑바닥으로 추락하니 빨리 내려가서 봉인석을 또 박아주자. 그러나 이 때 충격 때문에 폭탄꽃 쪽으로 가는 길이 막혀 버든이 폭탄 장전을 못 하게 된다. 이땐 버든의 발상대로 머신으로 폭탄 대신 링크를 발사해 괴물의 이마에 올라타게 만든 뒤 봉인석을 박아넣으면 된다. 상승 기류를 타고 재빠르게 올라간 뒤, 머신 발사대에 올라타 링크를 발사하면 된다. 혹시 착륙에 실패했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맨 밑바닥에서 나오는 거대 상승 기류를 타고 올라가 괴물의 이마 위에 착륙하면 된다. 어떤 식으로든 착륙해 봉인석을 박아넣으면 끝. 1, 2차전에 비하면 대부분이 이벤트 씬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폭탄 조준만 잘 한다면 최종전임에도 불구하고 난이도는 가장 낮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